사리의 정체는 최근 과학이 발달한 요즘도 여전히 의문 입니다. 199년대 인하대 박사팀이 최초로 사리에 대한 성분을 분석했음에도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생기는 일종의 담석이나 결석이라는 의학계 주장이 틀렸다는 것은 밝혀 냈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몸속에 있는 칼숨, 규소 등 금속이온이 산화하면 사리 같은 성분이 생길 수 있다 면서 이렇게 본다면 일반인에게도 사리가 생길 수 있는데 특히 채소에 금속이온이 많은 만큼 채식을 하는 스님들에게서 사리가 나올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다만 일반인 경우 사리가 있더라도 화장할 때 섭씨 1000도가 넘는 고온에서 완전 연소 시키기 때문에 사리가 녹아버리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