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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가되고싶은쿼카

쿼카가되고싶은쿼카

진짜 다 포기하고 싶어요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평소에도 살고싶은 의지가 없는데 소화불량이 생기면서 그리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살아갈 의미를 잃고 있어요 매일 무기력하고 잠을 자도 개운하기는 커녕 토할것 같은 느낌에 기분 나쁘게 일어나고 학교갈때 올때 생활하는 도중에도 토할것 같은 느낌으로 밥도 잘 못 먹고 기분도 안 좋고 중간에 컨디션도 안 좋아지면 패닉오고 내 일에 집중도 안 됨 내가 괜찮은지 계속 확인해야해서 너무 화남 나는 구토포비아 까지 있어서 더 불안함 이제 엄마아빠도 지쳐서 나한테 화냄 걍 혼자 살기도 싫고 같이 살기도 싫음 매일 똑같이 학교집학교집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폴댄스도 중간에 토할것 같아서 포기하고 옴 비싼돈 내고 다니는데 한번 날리고 물론 그 전에도 끝까지 못 한적 있음 그냥 내 자신도 싫고 주변에서 나 걱정하는것도 지겹고 약 삼키는것도 싫고 남들은 성인이라 막 늦게까지 술마시고 맛있는거 퍼먹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나는 매일 집에서 무기력하게 누워서 동태눈깔로 그거 지켜보면서 나 자신을 한탄함 매일매일 무의미하게 살아감 그냥 사는게 너무너무 싫음 죽기도 살기도 싫고 병원비로 나가는 돈 조차 아까움 어차피 가도 매일 소화제 제산제 매일 비슷한 약 받아오고 체한것 처럼 음식을 보고 생각만해도 체하고 토할것 같고 예전에는 엽떡도 맛있게 먹었는데 임신한거 마냥 내가 먹고 싶은것만 들어감 진짜 평소에 위염이랑 역류성식도염 있는데 심지어 저혈압까지 있고 학교에서도 보건실 들락날락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속이 안 좋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바로 집가야되고 어디 밖에를 편하게 나다니고 밖에서 밥도 못 먹고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진지하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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