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헌혈로 피를 뽑는다 해도 냉장 보관할 수 있는 기관이 정해져있습니다. 혈장같은 경우 1년 이상 보관이 가능하지만 전혈같은경우 35일까지만 보관이 가능해요. 그래서 주기적인 헌혈 수급이 필요합니다. 선한 영향력이라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와야하는데 두쫀쿠같은 보상으로 헌혈 인원을 모아야하는게 조금 안타까울 뿐이네요
두바이쫀득쿠키가 헌혈자들에게 인기 있는 선물로 자리매김하면서, 헌혈 참여자가 크게 늘고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까지 회복된 점은 분명 긍정적인 선한 영향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작은 선물 때문에라도 헌혈에 참여하는 동기가 생기면서 사회적 공익 활동이 활성화되고, 혈액 부족 문제도 완화되는 선순환을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선물이 헌혈의 본질적인 가치를 넘어서지 않아야 하며, 헌혈 자체가 건강한 시민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이런 유행과 이벤트가 사회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작용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대한적십자 혈액원들은 2026년 1월 중순부터 헌혈 시 두쫀쿠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헌혈자 참여가 폭증하며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두바이쫀득쿠키 유행이 헌혈 참여를 촉진해 혈액 보유량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례로 유행의 긍정적 영향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