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맨-Q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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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에게 달리기 연습을 강요하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저는 심폐지구력이 낮고 달리기가 느린 편입니다.

그걸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지나치게 느리다며 각종 비난과 모욕을 하였고, 연습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휠체어 탔냐는 식의 발언도 하고, 다른 달리기 잘하는 친구의 사진을 가져오며 너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며 조롱합니다.

그리고 연습할 생각도 없었는데 페이스를 몇분까지 줄이면 사과하겠다고 합니다.

또 자꾸 국가에 봉사하라고 강요를 합니다. 제가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저는 무난하게 맡은 바를 다 하고 안전하게 전역하고 싶은데 무슨 자꾸 미리 체력을 끌어올리고 이걸 다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방력이 약화된다며 화를 냅니다. 저는 애초에 군인 체질도 아니고 빨리 전역해서 세금을 많이 내는 방식으로 국가에 기여하고 싶은데 제 방식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할일이 많고 달리기에는 별로 흥미가 없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가 무례하네요. 아무리 친하다해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최소한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운동을 유지하고 싶다면 따로 개인 운동으로 하겠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나서 기분만 상하고 내 자존감을 낮추는 친구라면 좀 멀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친구의 행동은 격려가 아니라 본인의 기준을 강요하며 상대를 통제하려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달리기나 군 준비는 개인의 선택일 뿐입니다.

    감정적으로 휘둘릴 것도 없으며 본인만의속도대로 준비하셌다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합니다.

    친구에게는 직접적으로 오지팜 좀 그만 부리라고 이야기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정확한것은 친구만이 알지만 놀리기도하고 걱정도 하는 사람같네요 그런데 질문자님 군대에서 체력을 위해 달리기 연습 하는거 좋습니다 체력단련 미리해야지 안그럼 진급 누락 할수도 있습니다.

  • 운동은 자기몸에 맞게 해야됩니다 친구가 강요 한다고 억지로는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스스로 해야지 강요로는 몸에 무리가 와서 역효과가 될수있답니다~~ 질문자님 몸에 맞는 운동을 하십시요~~

  • 그 친구의 행동은 격려가 아니라 모욕과 강요에 가까운 부적절한 태도입니다. 이는 본인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통제하려는 성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이 달리기에 흥미가 없고 다른 방식으로 기여하고싶다면 그 선택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계속 조롱이 이어지면 관꼐 재정비를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