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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하마
귀여운하마22.11.18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몸이 말을 안듣네요

혼자살고있고 허리가 아파 쉬고있어요

그래서 직업도 없습니다

살고있는곳도 이사온지 1년밖에 안되어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어요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하루종일 말도안하고

사는게 뭔가 싶어요

허리가아프니 운동도 못하고

기운도 없고 답답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진것일까요

왜 자꾸 기운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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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몸이 안좋아서 활동량이 없다보니 쳐져서 그런거같네요

    회복하시고 사회생활 다시하게되면 괜찮아질거에요

    지금 조금 움직일수 있으면 가벼운 산책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날다람쥐57입니다.

    허리가 아프면 정말 초반엔 움직일수가 없죠 그 화장실 가기도 힘들고 재채기도 무섭구요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아프긴하지만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이동이 가능하시다면 가까운 병원 한의원 다니시면서 빨리 치료를 받으세요 가만히 집에만 있다보면 생각이 많아지고 더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 나가서 밝은 햇볕을 받으며 지나가는 출근길 직장인들 일하시는 장사하시는분들 보시면서 다시 힘내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터프한당나귀38입니다. 앉으면 눕고 싶은게 사람입니다. 불규칙한 삶은 체력저하를 낳고 그러다보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갑자기 변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기상시간과 식사시간은 규칙적으로 맞춰보세요. 몸이 아프니 어렵겠지만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허리가 아파도 조금씩 움직여 주셔야 합니다. “몸이 아프니까, 움직이지 못하니까, 가만히 있어야지 “하고 정말 가만히 손을 놓게 되면 영영 못 일어나고 힘을 못 쓸수도 있습니다.

    바깥 공기를 쐬면서 걷기를 해주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도 할 일을 만들어 보세요. 그림을 그린다던지, 책을 읽는다던지, 화분을 길러 본다던지 가벼운 일을 먼저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친구들 또는 가족과 전화 통화라도 하면서 대화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피로가 많이 누적되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운동을 한번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8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무기력할 때는 의식적으로라도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취미 생활이나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 운동을 하다보면 활력도 생기고 기분도 나아진답니다.


  • 안녕하세요. 검소한큰고니230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쉬다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죠.

    그게 습관이 되면 안되니 생활 루틴을 짜서 지내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