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구들과 지내는걸 어려워 합니다.

아이가 초4인데 요즘들어서 친구들과 지내는걸 어려워합니다. 사춘기가 가까워졌는지 모르겠는데 좀 예민하고 친구들의 말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시기에는 또래 관계에 예민해지고 친구 말에 상처를 받는 일이 흔합니다. 우선 아이 감정을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왜 그랬을까?'보다는 '속상하겠다'처럼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 관계 해결을 대신해주기보다 상황을 함꼐 이야기하며 아이가 스스로 대처 방법을 생각하도록 도와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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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 하는 이유는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원인이 커서 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향적이고 내성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아이는 친구와 소통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클 수 있겠습니다.

    친구들의 말의 신경을 쓰는 이유 또한 앞서 언급한 기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나와 친구는 다름을 알려주고, 문제적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친구와 적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 언어. 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사춘기가 시작될 나이입니다.

    아이의 예민함에 공감하고 이해해 주세요.

    친구들의 말에 확대 해석 하기 보다는 감정과 사실을 분리하여 객관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 주세요.

    다양한 관계를 경험하고, 건강한 취미 생활을 하면서 너무 친구 관계에 매몰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아이의 교우관계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쯤 되면 또래 관계에 민감해지고 친구들의 말이나 행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사춘기 전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변화일 수 있습니다. 부모로서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존중해 주고, 친구 관계에서 힘들었던 경험을 차분히 들어주며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대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세요.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집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사춘기가 오면서 친구와의 관계를 의식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어요. 아이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인정하면서도, 아이가 어려워 할 때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