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나는 감정에 호소하는 스타일인가요? 그러니까 공감능력이 지나치게 높은 편인가요?
강아지 털이 너무 길어서 털을 깎으려고 했는데 이빨을 드러내며 너무 물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입마개를 채웠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입마개 씌우면 개가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고요. 근데 동물병원에서도 주사놓을 때는 개 입마개 채우던데,
뭔가 논리적으로 안 맞는데, 누나가 감정적인 성향인가요?
그리고 부정적 상황을 시뮬레이션합니다.
개를 도축하면 어떡하냐는 둥, 멍구가 거기 가서 왕따당하면 어떡하냐는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