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노래를 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문제에요
20살때부터 노래를 계속 했고, 현재 나이는 25세입니다. 학원은 총 2년 다녔구요.
원하는 표현을 위해 음역대를 확장하고 싶었습니다. 안타깝개도 마음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이제는 즐거웠던 노래가 더는 즐겁지 않습니다.
애초에 바리톤의 성종으로 높은 소리가 나는 것이 불가한 것이라면 마음이 편할 듯 합니다. 다만 불가한 일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제가 안되고 있는 것 뿐이죠.
무슨 답을 원하는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넋두리가 하고 싶었나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이렇게 적었은까 ? 하는 안타까움이 스며 듭니다. 처음에 노래가 좋아 시작을 했지만 그것이 짐이 되어 버렸군요.. 그래도 배운게 음악 측이라면 버리지 마세요.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고음 않나와도 음악 얼마든지 할수 있쟎아요. 오선지 보고 음을 그대로내며 박자 맞취가는 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부러 웠는지 ! 길은 있습니다. 힘내시고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과 더 잘하고 싶은 열정이 크기에, 원하는 만큼 음역대가 넓어지지 않을 때 느끼는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바리톤 성종이라도 꾸준한 훈련과 올바른 발성,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음역대를 확장하는 것은 분명 가능합니다. 다만 누구나 각자의 신체적 한계와 개성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똑같이 높은 음을 쉽게 내는 것은 아닙니다.
노래가 더 이상 즐겁지 않게 느껴질 때는 잠시 목표에서 벗어나, 처음 노래를 좋아했던 감정이나 단순히 소리를 내는 즐거움에 다시 집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잠시 쉬거나, 부담 없이 좋아하는 곡을 부르며 마음을 환기시키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 음악을 향한 애정을 스스로 칭찬해 주세요. 성장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때로는 멈춤과 돌아봄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당신의 고민과 넋두리도 충분히 소중하고, 앞으로도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 다시 즐거워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