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관리자 제안을 받았어요 너무 좋은제안인데 제 역량이 너무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콜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1월 말에 입사했구요 이번에 새로 오픈한 센터라서 다들 완전 신입이예요 그 만큼 관리자들도 본사에서 신규센터로 옮겼고 저희 팀엔 팀장 1분만 계세요 다른 팀엔 팀장 1명 부팀장 1명 이렇게 관리자가 2명이거든요
근데 최근에 팀장님께서 저한테 부팀장직을 제안해 주셨어요 제가 경력이 많거나 길진않고 짧게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그럼에도 일을 곧 잘하고 성품도 좋다며 재택이라니라 내근하는 사람중에 제가 부팀장직을 하는게 어떻냐고 하시더라구요 원래는 신입중에 잘 안뽑는데 신규센터고 관리자도 잘안구해지는 뿐더라 본사에서 계속 파견올수도 없다며 좋은 기회가 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처음 제안받고 너무 좋았죠 관리자직에 욕심도 있구요, 한편으론 제가 솔직히 남들보단 곧 잘하고 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는것도 많고 저도 팀장님한테 물어보는것도 많은데 걱정이 안되진않더라구요
그래도 욕심이 나서 제안을 받아들이고 2월부터 부팀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는 업무가 팀원 질의 답변이나 팀원케어, 팀장 엑셀 업무등등 거의 지원 업무긴한데 질의 답변에서 너무 걱정이 되서요
분명 간단한 질의가 아니라 저도 헷갈리고 모르는 수준의 질의를 할텐데 제가 틀리지않고 신속하게 잘 답변해줄수있을지가 너무 걱정되네요 빠른 상황판단과 해결을 해줘야되는데 이부분을 잘할수 있을지 도 걱정이 되구요... 아직 시기상조일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왠만해서 잘 찾아오지않는 기회일텐데 아깝기도 하구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신의 역량을 의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팀장님이 부팀장을 제안할 만큼 짧은 시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부팀장직을 수행하면서 어려움이 없지는 않겠으나 기존에 하던대로 열심히 하면 문제될 것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자의 제안을 받았으면 개인이
성장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흔쾌히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직책이 인재를 만든다고 합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지만
배워가면서 역량을 향상해 가는
과정으로 가다보면 금방 익숙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부팀장이라면 그만큼 신경써야할일은더 많아집니다만 작성자님이 하고싶다면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반 직원때와 다르게 스트레스도 받을 수 있으니 작성자님은 잘 해낼것 같습니다
상황을 봐도 질문자님 이외에 적합자도 마땅치 않으니 누가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상황일 겁니다.
그 중에서 질문자님을 추천한건 질문자님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니 팀장님의 안목을 믿으세요.
팀장님도 질문자님이 신입이니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감안하실거니까 큰 걱정하지마세요.
부팀장이니 팀장님께 모자란 부분은 배워가면 되는거죠.
아직 의지할 상사가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