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다그룹은 2021년부터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어왔으며, 최근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2024년 9월, 헝다그룹의 창업자 쉬자인 회장이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특별구금시설에 수감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2024년 12월 4일, 홍콩 고등법원은 헝다그룹에 대한 청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헝다그룹의 주식 거래는 중지되었으며, 회사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헝다그룹의 부채는 약 443조 원에 달하며, 현재 진행 중인 800여 개의 프로젝트 중 500여 개가 공사 중단상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