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삼색 신호등은
미국 디트로이트의 경찰관이었던 윌리엄 포츠가 발명했습니다.
빨간색은 파장이 길기 때문에 멀리서도 뚜렷하게 보이며
색맹인 사람들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색입니다.
또, 위험과 경고, 공포를 유발하는 색이므로
정지의 의미로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초록색은 빨간색의 보색으로 대비가 잘 되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란색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주의가 필요한 곳에서
주로 사용될 정도로 눈에 잘 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황색 신호는 적색과 녹색 사이에서 점등되어
두 신호의 변경을 잘 볼 수 있도록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