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의 일종 일수도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상대가 떨어져 나가는 상황을 너무 두려워하고 이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고 특히 지금 상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못 만날거라는 생각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상대가 어느정도 가스라이팅을 해서 그러한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ㄱ계는 상호간의 정과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고, 심지어 술과 도박에 빠져 있을지라도 그를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래도 마지막 까지 믿어보자는 믿음과 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 사람을 위해 사랑하고 헌신했던 것들이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고요.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리는 것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마지막 사랑과 신뢰입니다. 가스라이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