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애매한 일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저는 잘하는 일을 고른다면 일단 주식입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일을 고른다면 부동산 개발업입니다.
리조트 때려짓고 골프장 마구 짓고 영화관도 매입하고 그 돈으로 떵떵거리며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주식으로도 떵떵거리며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만, 일부러 그렇게 안하고요.
반면에 좀 애매한 일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외국어, 글쓰기, 그림, 악기연주, 제빵사, 외무고시 등등등이 그렇습니다.
이런 것들은 제가 "아, 왠지 이런 것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도하면 성과가 잘 나오지 않거나 끝까지 열정을 불태우거나 "생각했던 거랑 다르네"하면서 포기할 가능성이 있는 것들입니다.
이 세 가지가 다르면 늘 고민됩니다. 장기적으로 후회가 적은 기준이 있을까요? 뭘해야 할까요?
일단 저는 잘하는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식을 잘하는 것이 전업투자면 모를까 금융업계 운용과는 성격이 다르기에 생각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애매한일이지만 능력이 많으셔서 부럽습니다ㅎㅎ
무조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 능률도 오르고 굳이 애매한일을 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애매한 일은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주식으로 먼저 돈을 충분히 벌어 경제적 안정을 취득한 뒤, 좋아하는 부동산 쪽 일을 취미로 해보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할 때는 둘 중 하나만 고집하기보다는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잘하는 일을 선택하면 빠르게 성과를 내고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 더 오래 즐기며 열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애매한 일들은 부담 갖지 말고 경험 삼아 시도해보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제적 안정과 자기 만족,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하며 좋아하는 분야에서 점차 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후회가 적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글쎄요?좋아하는일? 잘할수있는일? 저같으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것같네요 같은 조건이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것이 행복감을 더 느끼면 살아갈것같네요~~~
뭐든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보다 성과가 더 높다고 들었어요! 본인한테 즐거운일을 해야 성과도 높고 삶도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선택은 “좋아하는 일 + 잘할 수 있는 일”을 만드는 것, 애매한 일은 경험용으로만 활용하세요
저라면 잘하는일을해야 할것같습니다
좋아한다고 일해도 잘안하면 스트레스를 받을것이고 애매한일은..왠지 잘하는일이좋을것같아요
장기적으로는 ‘지속할 수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해요. 좋아하는 일도 꾸준히 못 하면 의미 없고, 잘하는 일도 싫증나면 오래 못 가니까요. 셋 중 꾸준히 몰입할 수 있는 방향이 결국 후회가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질문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고민하는 주제인데요.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애매한 일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는 당신의 가치관 현재 상황 장기적인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굳이 말씀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사친과 특별한 감정이 없다면,
지금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지키는 게 우선이에요.
여행은 미루고 여자친구와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