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돋보기는 주로 몇살쯤부터 쓰게 되나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요즘 원시가 생겨서 책이나 휴대폰을 좀 거리를 두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이런건 볼만하지만, 화장품 샘플 등에 쓰여있는 글은 알아보기 힘듭니다. 안과를 가봐야하긴 하겠지만, 이런 나이에도 돋보기를 끼기도 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갑자기 노안이 와서 일상이 불편해졌습니다. 안과에 가서 검진을 하니 모든 기준은 본인이 얼마나 불편한지에 있더군요. 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불편하면 즉시 해결하는게 좋죠. 돋보기로 편리해진다면 마다할 필요없습니다.
네 당연히 40대 넘자마자 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그냥 돋보기라기 보다 다초첨을 쓰시는 분들이 많죠.
'벌써 이나이에'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마음만 상하시고 괜히 오기가 생깁니다.
눈에 쓰는 안경은 옷과 같습니다.
계절에 맞는 옷을 입듯이, 현재의 눈 상태에 맞는 안경을 쓰셔야, 앞으로도 눈을 더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다릅니다
노안이 빨리 오는 사람도 있고
노안이 심한 사람, 심하지는 않는 사람도 있고 매우 달라서
몇살쯤부터 쓰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심해질 때 쓰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눈이 건강한 사람들이 고령의 나이까지 돋보기를 안쓰는 경우도 흔치 않지만
있기도 합니다
보통 노안의 경우는 40대가 지나면서 발생하는데
40대에 돋보기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보통 40~50대부터 눈이 침침하고 잘 안 보이게 되면서, 돋보기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다만, 개인의 선천적으로 타고난 눈, 그리고 관리 정도에 따라서 사용 연도와 빈도는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0대 중반이신데 화장품 샘플 같은 작은 글씨는 정말 보기 힘들 수 있어요.
돋보기는 보통 40대 중후반부터 많이들 사용하기 시작해요.
나이대에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이런 증상을 '노안'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눈의 수정체 탄력이 떨어져 가까운 글씨가 잘 안 보이게 되는 거예요. 책이나 휴대폰을 멀리 두고 보게 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고요.
지금 나이에도 돋보기를 끼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이 시기에 불편함을 느끼고 돋보기를 사용하기 시작한답니다.
님 말씀처럼 안과에 가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
네 40대 중반이면 자연스러운 노안(원시) 시작 시기에 해당합니다. 노안은 가까운 글자를 보는 힘이 점차 약해지는 현상으로 책, 휴대폰은 조금 떨어뜨려 보면 볼수 있지만 작은 글씨는 보기 어려워집니다. 안과 검진을 통해 정확한 도수와 적합한 돋보기를 추천받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40대에도 돋보기 사용은 자연스럽고 흔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