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뭐든지 도구적으로 생각하고 타이틀을 얻는데 집착하는 것은 안좋은 건가요? 보통 다 그렇게 살지 않나요? 외국어 자격증은 있지만 외국어 한 마디 못하는...
예를 들자면,
투자대회에서 1등한 사람, 순자산 10억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주식 공부를 하고 10억을 버는 목적을 달성하면
이번에는 부동산 전문가 타이틀을 얻기 위해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취직이나 창업을 절대 안 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책을 사는 겁니다.
코딩 언어를 직접 독학을 해서 "나 이런 것도 할 줄 알아"라고 자랑할 수 있는 정도로 실력을 키운 다음에
이번에는 요리/제빵 실용 기술학교인 르꼬르동블루(여기도 프랑스에서 알아주는 명문 학교죠) 제빵 수료과정에 참가해서 멋지게 수료증을 받는 거죠(정작 나중되면 하도 실습을 안 해서 크로와상 하나 만드는데 쩔쩔 매는 수준이 되겠죠..)
또 그 다음에는 그냥 무조건 돈 벌려고 책을 아무거나 써서 팔아재끼고(필력은 개판, 그냥 베기기 수준, 그러나 책이 팔리기만 한다면 상관없다 식으로)
외국어 같은 경우는 프랑스어 자격증을 따는 것만 생각하느라(정작 프랑스어 실력은 개판) 다른 건 고려를 안 합니다.
근데 제가 봤을 땐 이게 그렇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프랑스어 자격증 시험은 응시료가 상당히 비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