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한매181입니다.
일본 17세기 에도시대 때, 일본전통공연 '가부키'공연에서 시작되는데요.
'가부키'는 연속극처럼 여러 장으로 구성되어서, 장이 바뀔 때마다 '막간극'을 공연했어요.
가부키 명가 7대손인 '이치가와 단쥬로'는 수많은 가문 막간극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따로 추렸는데요.
사람들은 이 18가지 기예를 18번이라고 불렀는데, 특히 18번째 막간극이 큰 인기를 끌면서
좋거나 긍정의 의미로 숫자 "18"을 쓰기 시작했고, 훗날 일본 문물이 우리나라에 스며들며
"가장 좋아하는노래" 애창곡을 "18"번이라고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