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께서 알고 있듯이 블록체인에는 분산원장기술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즉,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연결된 노드들 중에서 풀 노드의 경우 블록 데이터 베이스 전체를 자신의 컴퓨팅 기기의 저장공간에 저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풀노드의 경우 비트코인 기준으로 했을 때 하루 6시간 이상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접속을 해야하며 그 수는 거의 10,000에 가까우며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에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완전히 안 되는 일이 생긴다면 모를까 어떤 사람이 국지적인 네트워크 장애를 겪는다고 하더라도 다른풀노드들이 그 동안 거래와 블록을 검증하며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전체 블록체인의 유지나 안정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인터넷 연결이 끊어졌다가 블록체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접속하면 Sync 노드를 선택하여 블록 데이터 베이스를 최신 블록까지 동기화함으로써 다시 노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