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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심판들 중에 최초로 월드컵에서 심판을 본 사람은 누구인가요?
웓드컵은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행사이지만 그만큼 심판들에게도 중요한 경력일 듯 합니다.
우리나라 심판으로는 최초로 월드컵에서 심판을 본 사람은 누구이며 어느 대회에서 어느 경기에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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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월드컵 주심으로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 VS 터키 전에서 김영주 심판이
한국 심판 최초로 월드컵 주심을 봤습니다. 그 이후로 한국 심판이 월드컵에서 심판을 보는 경우는
종종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3년 미국 월드컵 경기에서 임은주 ,최수진심판이 각각 주심과 부심을 맡았고요,2011년 차성미, 김경민심판이 주심과 부심ㅇ.ㄹ 맡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안고 처음으로 김영주 심판님이 월드컵 무대에서 주심을 본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출신 심판은 2002년 이후로 3회연속 월드컵심판을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최초의 심판은 김영주 심판 입니다 김영주 심판은 우리나라에서
열린 2002년 월드컵에서 주심으로 활동을 하였는데요 바로 브라질과 터키전 주심을
본게 우리나라 최초의 월드컵 심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