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에서 감독이나 심판이 던지는 수건같이 생긴 걸 그걸 가리켜서 플래그라고 부르는데요.
일반적으로 중계에서 노란바탕에 플래그가 표시되는 걸 볼 수 있죠.
이건 심판이 반칙상황을 발견했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쪽 반칙인지를 최종확인 후에 그에 대한 패널티를 부여합니다.
플래그가 노란색만 있는 건 아니고 빨간색도 있는데 이건 코치진에서 심판의 판정에 이의가 있을 때 챌린지를 위해서 던집니다. 이때는 중계화면에는 챌린지라고 뜨죠. 챌린지를 실패해서 원심이 유지되면 타임아웃이 하나 날아가기에 확실한 경우 아니면 던지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