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로 갈수록 산소가 부족하다고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산소 농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고지대로 갈수록 산소가 부족하다고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평지 기준과 고지대의 산소농도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산 지대에서는 대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고산 지대에서는 대기압이 낮아지면서 공기 분자 간 거리가 멀어지게 되어서, 단위 부피당 분자 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산소 분자의 수도 감소시키게 되고,

    따라서 인체가 흡입하는 공기 속의 산소 분알 수도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대기가 차가워지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얼음 결정체로 변하게 됩니다.

    고산지대는 일반적으로 날씨가 매우 추워서,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얼어서 습기가 거의 없어지는데,

    습기가 적은 환경에서는 인체의 산소 흡수에 도움을 주는 점도 부족해지게 됩니다.

  • 고지대로 갈수록 산소 농도가 부족하다는 것은 대기의 밀도가 고지대에서는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해발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가 희고 차가워지는데, 공기의 밀도가 낮아지면서 산소 농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대기 중 산소 분자의 밀도가 낮아져서 발생합니다.

    평지와 고지대의 산소 농도 차이는 해발 고도에 따라 다릅니다.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대기의 밀도가 낮아지고, 따라서 산소 농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에 따라 같은 부피의 공기 내에 포함된 산소 분자의 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지대로 갈수록 산소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