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는 물가가 일본의 절반 수준이라 100만 원 이하 예산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도시입니다.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나 단기 렌트 기준 월 30~50만 원, 식비는 야시장과 로컬 식당을 이용하면 하루 1~2만 원 수준으로 해결되고 음식 종류도 굉장히 다양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관광·문화 체험 면에서도 고궁박물관, 지우펀, 예류, 단수이, 스린야시장 등 한 달이 모자랄 정도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고, MRT(지하철)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치안도 아시아에서 손꼽힐 만큼 안전하고 한국인에게 우호적인 분위기라 혼자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추천 시기는 10~11월(가을) 로, 덥고 습한 여름과 춥고 비 많은 겨울을 피할 수 있어 관광하기 가장 쾌적한 시즌입니다. 한 달 총 예산은 항공 포함 약 150~180만 원 수준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