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을수록 스스로를 꾸미고 관리를 하라고 하던데, 그러면 자기 만족도가 올라가나요?

저희 언니와 저는 성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경제개념도 다릅니다. 이제 서로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고 저는 외모에 신경을 안 쓰는 대신 건강에 신경을 쓰는 편이고 언니는 화장품이나 옷 자기를 치장하고 가꾸는데 투자를 합니다. 각자의 개성이고 취향이니 제가 함부로 평가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신감이 있어서가 아니라 어떤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시작하면서부터 외관을 가꾸는 건 소홀하게 되더라구요. 비용도 많이 들구요.

자기를 가꾸는 것이 행복하고 자기 만족도가 올라가서 정신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거 아닐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기를 가꾸고 관리하면서 자신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자존감 상승에 기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다만, 이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서 사람에 따라서는 그게 더 자존감 하락을 야기하기도 해요.

    자신의 가치관과 성향에 달린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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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 들어도 스스로를 꾸미고 관리하는 습관은 자기 돌봄, 사회적 긍정 , 자기 효능감 등을 통해 자기 만족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돼긴합니다.

    또한  나 자신을 위해 꾸민다고 해면 이해가 될것 같아요.

  • 네! 물론 사람마다 다르죠! 자기외모를 가꾸면서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또 건강관리와 내면을 더 가꾸는것에 중요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죠! 비교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사람은 저마다 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