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아리따운안경곰70
과거 공채 탤런트, 개그맨들은 월급제였나요?
예전에는 방송국에도 공채 탤런트, 공채 개그맨을 개별 모집했다고 알고 있는데
요즘은 공채라는 말이 없이 다른 루트로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방송국의 대표적인 공채인 아나운서의 경우는 월급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채 탤런트, 공채 개그맨들도 당시에 월급제 형식으로 출연료를 지급받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공채로 선발된 개그맨 들은 방송사와 1~2년 정도 계약을 해서 월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수 기간 2달 정도만 나오고 그 이후에는 TV에 출연을 해야 나온다고합니다. 또한 월급도 제한적이라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네~과거 한국 방송사에서 공채로 선발된 탤런트와 개그맨들은 주로 월급제로 운영되었구 특히 1970~1980년대에는 KBS MBC 등 주요 방송사가 공채 탤런트와 개그맨을 직접 고용하는 형태로, 기본적으로 정해진 급여를 받는 시스템이 일반적이었다핮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네, 과거 방송사 공채로 입사한 탤런트와 개그맨들은 일정 기간 동안 월급제였어요. 예를 들어 장동건의 경우 공채 시절 2년 계약 동안 월 45만원의 월급과 70만원의 보너스를 받았다고 해요.
개그맨의 경우에는 방송사마다 조금씩 달랐는데요, MBC는 신인 개그맨에게 월 70만원을, SBS는 회당 26만원 정도를 지급했다고 해요. KBS의 경우는 신인 개그맨이 6등급으로 시작해서 회당 49만 9천원을 받았죠.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 2년 정도의 전속 계약 기간이 지나면 프리랜서로 전환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많은 연예인들이 처음에는 안정적인 월급을 받다가 프리랜서가 되면서 출연료 체계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