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 후 몸에 뭍은 이물질을 때어내는 순간 입질을 합니다. 입질 안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7개월 된 강아지입니다. 중성화 수술후 몸에 뭍은 이물질을 때어내거나 얼굴 주변 만질시 손가락 물리는 빈도가 갈수록 많아 집니다. 수술 전에는 으르릉 정도였는데 지금은 바로 입질을 하네요. 입질 안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중성화 수술 부위 소독시 의사 선생님이 흰눈동자가 보일정도로 예민하게 성갈을 부리는 강아지는 처음 본다고 하셨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으르렁 거리고 입질을 하면 보호자가 자기 하기 싫은것을 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학습을 통해 알게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상태의 교정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의 교정이 필요한것이라

      보호자분이 유튜브나 인터넷 지식을 가지고 교정하려고 하면 오히려 이런 행동의 강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보호자분을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해야 교정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안전문제가 발생하기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이 필수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