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지금 둔촌주공이 만약 내년 1월에 대량의 미계약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면 둔촌주공을 시작으로 주택건설의 PF대출이 모두 무너지게 되면서 건설사들의 부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주택에 대한 수요는 더욱 크게 감소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주택 가격의 하락폭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경우를 생각한다면 주택 가격 하락과 고금리 상황으로 개인들의 연체가 크게 증가하고 이러한 연체로 인해서 아파트의 매물들이 하반기에 경매로 나오게 되면 향후에 일본과 같은 부동산버블 사태가 발생하면서 심각한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기를 바래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