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진 지금 차 없이 놀러다닐곳 추천해주세요.

봄이 오면서 요즘 날씨가 너무 좋잖아요?

아내와 함께 놀러다닐 곳을 추천해주세요.

차는 없습니다.

둘다 집에있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요즘 같은 날씨에는 나가서도 놀고싶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없이 다니기엔 지하철로 갈수있는 남산이나 경복궁같은데가 참 좋지요. 걷기에도 편하고 주변에 먹을거리도 많아서 우리같은 사람들도 슬슬 구경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아니면 창경궁이나 비원쪽도 고즈넉하니 아내분하고 손잡고 걸으면 참 기분좋으실겁니다. 요즘은 버스나 전철이 워낙에 잘되어있어서 대중교통만 잘이용해도 웬만한데는 다가볼수있으니 걱정말고한번 나서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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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하철 타고 가능한 곳

    인천 월미도 지하철 1호선 타고 가면 월미도 가는 것 가능합니다 월미도에서도

    바다열차입니다 있어요

    인천 월미도를 한 바퀴 도는 공중 모노레일 관광열차예요

    무인운전 하더라구요

  • 서울 안이나 가까운 곳의 공원이나 한강 둔치를 걸으며 산책하는 게 좋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멀리 가지 않고도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운동기구나 벤치가 많아 같이 앉아 이야기 나누기에도 적당합니다.

  • 요즈음은 날씨가 참 좋아서

    광합성도 할겸 집근처 공원이나, 산책로를 걸으시면 주변에 봄 향기가 나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분과 함께 놀러나간다면 사실 나가기만 하면 그게 어디든 좋지 않을까요…?

    햇빛있을때 산책 후 맛집 식사도 좋고, 아니면 가볍게 카페에 들러 픽업후 집까지 걸어오는 가벼운 산책도 추천드려요!

  • 집돌이, 집순이 부부시라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적당히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경복궁 서촌 일대나 성수동 서울숲 코스를 가장 먼저 추천해 드립니다. 서촌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고즈넉한 골목 맛집과 갤러리를 천천히 걷기 좋고, 서울숲은 2호선 성수역이나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해 피크닉과 힙한 카페 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여행 기분을 내고 싶으시다면 ITX-청춘 열차를 타고 춘천 남이섬으로 떠나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봄바람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차가 없어도 지하철과 버스만으로 충분히 닿을 수 있는 곳들이니 이번 주말에는 가벼운 차림으로 아내분과 함께 기분 좋은 봄나들이를 떠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