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많이 변했고 발전했음에도 사후 분묘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시는 분도 있구요, 유골함 조차도 두지 말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는 분도 있고요 아직 까지도 의견이 분분 한데 아하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기탄없는 생각을 듣고 싶네요.
제가 떠날날이 그리 멀지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