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겪고 극복하신분들! 불안을 극복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 학생입니다 요즘 저는 내시선이 사람들에게 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항상합니다 그래서 모자도쓰고 머리카락으로도 가렸는데 학교에서든 길거리에서든 온갖 수식어가 붙여진 처다본다 라고 말을 많이들어요 예를들어 지긋이바라본다,안보다가 처다본다,훔쳐본다,왜처다보냐 이런말들을 제 뒤에서 말하는 일종의 뒷담을 까기 시작한지 몇개월정도 지속되어서 이런 불안을 겪고있어요 그래서 앞도못처다보고 수업도 못듣고 집중도 안돼며 죄인처럼 숙이기만 합니다 이게 저의 잘못같아서 불안을 극복하고 '다른사람들처럼 내시선이 다른사람에게 가면 어쩌지' 이런걱정과 불안을 없애고싶어요 명상이 좋다곤하는데 집에있을때와 밖에 있을때 하는게 좋을까요? 조깅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꺼려집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 사람들을 쳐다보는 것은 딱히 잘못이 아닙니다. 물론 너무 지나치게 계속해서 쳐다보면 그 사람이 불편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자제를 하는 게 좋겠죠. 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자유에 해당하는 겁니다. 나 기본적으로 그래서 질문자님의 자유를 그렇게 숨기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용하세요. 그냥 다른 사람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아 좀 불편하면 어때요? 질문자님의 자유가 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 그거를 극복하시려면은 명상 조깅 이런 거 좋아요. 근데 그거는 부차적인 거고 진짜 중요한 건 그냥 당당하게 보겠다는 마인드를 가지세요. 좀 보면 돼요. 그거 봤다고 해서 무슨 죄가 된다는 겁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게 싫으면 외출을 하지 말았어야죠.!

  • 음 저도 학생때 많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사실 저는 불면증 때문에 병원을 다니고 약을 처방받았는데 그 약이 저는 불안장애와 우울증으로 약을 처방 받았어요

    그래서 약을 먹고 방을 리모델링 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등 많은 변화를 주며 현재는 많이 변해서 성격이 180도까진 아니지만 160도 정도는 변했어요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 방문이지만 학생이기도 하고 제가 그랬던 것 처럼 병원 가는게 꺼려지는걸 잘 압니다

    솔직히 저는 명상보다는 직접 부딪혀보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등산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운동도 되고 좋은 공기, 햇빛 쐬면서 리프레쉬도 될거고

    등산은 보통 어르신들이 다니기 때문에 덜 압박감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어르신들, 어린 유치원생들 이런 부담없는 사람부터 천천히 늘려가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