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의 전성기로 평가받던 시기였죠. 박지성선수는 4차례 리그 우승을 했고,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을 했습니다. FA컵 우승도 몇번 했던 기록도 있죠. 박지성선수는 득점적인 면에서는 많이 못 넣었지만, 활약상으로 본다면 정말 다재다능한 선수였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프리롤포지션으로 박지성선수에게 그냥 뛰라고 했는데, 박지성은 포지션대로 맞게 팀워크에 맞춰서 뛰었으니 정말 지능적이였습니다.
네 당시 피거슨 감독이 이끌 때의 맨유는 우승도 여러번 하고 그때 맨유는 정말 잘 나갔습니다. 호날두와 루니도 있고요. 특히 2007년과 2008년 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해서 그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뛰던 시절의 맨유는 현대의 클럽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위상을 자랑했던 것으로 평가된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