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화분을 사왔는데 잎쪽에 까맣게 되고 있습니다.

신랑이 화분을 사왔는데 일주일에 한번 화분이 흠뻑 젖을 만큼 물을 주면 된다고 해서 물을 일주일에 한번 주었습니다. 근데 잎쪽이 까맣게 변하고 있어요. 이건 물이 부족해서 마르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물을 너무 많이 주고 있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습으로 추측됩니다.

    흙 안쪽에 나무젓가락 등을 찔러 상태를 보세요.

    물이 필요한 상태면 흙이 말라 있을겁니다.

    일주일에 한번 물을 주라고 했지만 그건 대략적인거고 결국은 식물 상태를 봐가며 주는게 좋습니다.

    흙 표면이 많이 말라있거나 흙 깊숙이까지 건조할때에 물을 주세요.

    흙이 항상 축축한 상태면 좋지 않습니다.

    물양도 너무 많은걸 수 있습니다.

    화분에 따라 물빠짐 양이 달라서 물양도 봐가며 주시는게 좋습니다.

    덧붙여 겨울과 가을은 식물이 잘 자라지 않으니 물을 주는 횟수가 봄,여름에 비해 적은게 좋습니다.

  • 상한 잎은 제거해주시고 물을 주실땐 화분에 물을 뿌려주기보다는 물그릇에 화분을 담궈 물을 주는게 좋대요. 그리고 주1회라도 환경이 다르니 흙을 만져보고 건조할때 주는게 좋아요~

  •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고 봅니다

    숨어지내온 해충의 알이 실온에서 부화했다거나 물이 많아서(혹은 오염된 물), 흙에 이상이 있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을수 있죠

    그래도 생물이라 극복해내고 잘 자랄때도 많더라구요~ 아 과습할때도 까매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