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만큼 음식에 큰 관심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뿐더러 큰 이유는 동양권에 비해 서양권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사상, 문화, 종교, 알레르기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살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며 급식을 운영한다는 것이 많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서양권은 점심이 크게 중요하지않고 아이들은 특히 나가서 노는걸 아주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에 먹기보다는 나가 노는거죠
또한 서양권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내려지는 벌 중 외출금지가 나가서 놀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가장 큰 벌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집으로 초대를 하면 초대한 사람이 음식을 미리해둔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지만 서양권에서는 먹고싶은 메뉴나 못먹는 음식에 대해서 묻지않고 음식을 미리 하는건 초대받은 사람에게 큰 무례가 될 수 있습니다.
외국은 파티를 해도 각자 집에서 본인이 먹을 음식을 가져오는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본인이 먹을 음식을 덜어 먹는게 보편화 되어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문화는 음식을 먹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고 문화의 차이 심지어는 알레르기도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캐나다에 있을때 글루텐 알레르기같은 여러가지 알레르기를 가진 친구들을 쉽게 보았으며 식당에는 클루텐프리 음식, 비건 음식 종류가 꼭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