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배뇨 주기는 성견 기준으로 하루 3회에서 5회 정도가 일반적이며 연령과 체급 및 신진대사 속도에 따라 물리적인 차이가 발생합니다. 새끼 강아지는 방광 근육이 미성숙하여 2시간 내외로 짧은 주기를 보이고 노령견은 신장 기능 저하나 괄약근 조절 능력 감소로 인해 배설 횟수가 불규칙해지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실내 배변의 경우 수시로 처리하면 되나 실외 배변을 고수한다면 최소 8시간 간격 이내로 산책을 실시하여 방광염이나 결석 같은 비뇨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생리적 관점에서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