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황동하 선수는 2002년생 우완 투수로, 2022년 입단 이후 팀의 차세대 선발 자원으로 급부상 중인 유망주입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신인답지 않은 대담함과 안정적인 제구력입니다. 시속 140km 중후반의 직구와 더불어 슬라이더, 포크볼 등 예리한 변화구를 스트라이크 존에 과감히 찔러 넣는 투구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배짱 있는 모습으로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선발 로테이션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탈삼진 능력보다는 영리한 수싸움으로 타자를 맞춰 잡는 운영 능력이 탁월해, 향후 타이거즈 마운드를 이끌 핵심 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한 그의 성장은 현재 KIA의 상승세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