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탈모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었는데요. 약값은 부담되는수준이 아니었는데 거의 약 값만큼 처방전값이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약은 보통 2주나 1달 정도 받았었는데 2, 3달로 늘려서 받았을때는 처방전 값도 같이 오르던거 같았어요. 왜 그런걸까요? 진료비 받는 건 이해되는데 처방전은 어떤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처방전값은 약국에서 받는 가격을 의미 하는것일까요? 병원에서는 보통 1달받으나 2달받으나 진료비는 같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은 1달 받을때와 2달받을때 조제료가 다르게 산정이 됩니다. 조제료는 일수에 따라 발생을 하게 되어있습니다.(탈모약같은 비급여의 경우 약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1달씩 두번 받는거 보다 보통 2달을 한번에 받는게 조제료는 더 저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처방받는 약들은 3일이냐 5일이냐 7일이냐 1달이냐 등등에 따라 조제하면서 소요되는 소모품이나 노력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조제료가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