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옛날 어떤 마을 고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는 어디 의지할 곳 없이 어렵게 살고 있었는데
그런 고씨를 불쌍히여겨 들판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이 먹던 음식을 조금씩 나누어 주었다고 해요.
시간이 흘러 고씨는 후손도 없이 쓸쓸히 죽어 들판에 묻혔답니다.
이후 사람들이 불쌍히 살다 간 고씨를 가엽게 여겨 음식을 먹기 전
첫 숟가락은 고씨에게 준다는 의미로 "고씨네~"하며 허공에 던져주었다고 해요.
이러한 행동이 전해져 내려오면서 지금의 고수레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출발점으로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