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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아버지 돌아가셨고 발달 장애임에도 불구하고 마흔살 노릇 가장 노릇해야 하는가요?
가족에게 폰 구입 관련 이야기 하니까 가족이 '나이도 마흔이다. 니 돈으로 폰 써야지.'라고 하던데 제가 발달장애인 줄 알고 마흔이라고 하는가요? 무관한가요? 어머니 생존해 계시고 아버지 돌아가셨지만 결혼 안 해서 정식 가장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도 아버지 돌아가셨고 발달 장애임에도 불구하고 마흔살 노릇 가장 노릇해야 하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혹시, 직장을 다니고있으신가요? 아니면 수급을 받고 계신게 있나요?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은, 질문자님이 폰을 구매하는것을 스스로의 돈으로 해결하라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것은 상징적인 가장이 이제 안계시니, 아들인 질문자님을 가장이라고 생각하시는것이고,
폰 구입관련해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건 그뜻이 아닌것같습니다.
가장노릇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지만, 휴대폰을 구입하는건 스스로 해야하지않겠냐고 말씀하시는 어머님의 말씀은 말 그대로, 나이가 마흔이 되었으니 폰 사는건 이제 알아서 해라 라는뜻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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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질문하신 가장 노릇에 대한 내용이내요.
일단 마흔 살이시라면 장애가 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 자신의 일은 이제 스스로 하시는 시간이 된 것으로 보여져요.
아마도 어머니도 그런 것을 의미한 것 같습니다.
이제 40이 되었으니 니 휴대폰은 니가 사서 쓰라 그 말입니다 그것이 가장은 아닙니다가장이라는 역할은 어머니
생활비를 다 책임지고 어머니 휴대폰도 사드리고 내 휴대폰도 사고 모든 생활을 책임지는 게 가장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어머님이 니 휴대폰은 니가 사라고 하는 거는 가장이어서가 아니고 자기것은
자기가 알아서 사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보통 마흔살이니 경제적인 독립을 하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역할은 아니더라도 혼자서 돈을 쓰고 물건을 사는 경제적인 독립을 말씀하시는 거 같고 가장이라면 질문자님이 어머니의 휴대폰 요금도 내는 경우로 가장이라고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