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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어리~^^♡

복덩어리~^^♡

친구가 미혼모인걸 숨겼다가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어찌 반응해야 할까요

입사동기로 나이도 같고 같은팀이라 친하게 친구처럼 지냈어요

서로 미혼이라 알고 있었는데

10살된 딸이 있었고 그건 말 안했더라구요

그럴거라고 생각도 못 했구요

최근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돌리면서 알게 되었어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솔직히 놀랐어요 티내면 안되겠죠 뭐 물어보면 안되겠죠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미어캣170

    뽀얀미어캣170

    굳이 티낼 필요가 있을까요? 그분은 이미 여기저기서 편견이 담긴 시선이나 걱정어린 말들을 많이 들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시고, 그분과 많이 가까워지거나 그분께서 미혼모생활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하면 그때 조심스레 물어봐도 늦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을 전해드리고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음...

    놀라운ㄴ건 이해하나

    그냥 친하지 않는 이상 뭐 물어보지 않는것이 예의입니다

    답변이 되었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굳이 티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구요

    친구 이외에도 많은 사회인들이

    여러 다른 이유로 인해 다른 삶을 살고 있기에

    친구의 삶이 나와는 달라도 인정해주고

    속으로 이해해 주면 될거 같아요.

    결혼 많이 축하해 주세요.

  • 가장 좋은 답을 이미 작성자님은 알고 계신 것 같네요 본인이 밝기 싫어서 지금 꺼 숨기다가 이제야 드러난 건데 굳이 저는 아는 체 할 필요도 없고 놀랄 필요도 없을 거 같습니다 티를 안 내고 있으시다 보면 아마 그 분께서 먼저 직접 얘기를 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제 생각에는 친구분도 말할지말지 고민하시다가 용기를 내서 말씀하셨을거같은데 질문같은거는 하지않는게 좋아보이고 그냥 축하한다정도가 좋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