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결혼했고 축의금 5만원 냈어요.
18년도에 결혼해서 직장 후배가 축의금 5만원 내고 밥먹고 갔더라고요 5월에 결혼 한다 연락이 왔어요. 뷔페고 한데 축의금 고민됩니다.
단순히 아는 직장 후배라면, 저라면 안가고 5만원만 보낼것 같습니다.
요즘 워낙 밥값이 많이 올라서 5만원 내고 결혼식가서 밥먹으면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퇴근 후에도 자주 연락을 하고 별도로 시간을 내서 만나는 직장 후배가 아니라면 다른 사정을 얘기하고 5만원만 보내시고, 그렇지 않다면 10만원 내고 가서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축의금의 액수는 그때 현시대에 따라가는것이라 생각 됩니다. 요즘은 5만원 내고 참석하면 적다고 생각 됩니다. 그냥 현재 님이 일반적으로 내는것과 동일하게 생각하면 가장 좋을거 같아요..
18년돈에 결혼해서 직장 후배가 5만원 내고 밥먹고 갔다면 세월이 흘러서 물가상승이 발행한 점에 대해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참석하셔서 10만원 내고 식사하고 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니면 안가고 5만원을 송금하시고 축하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셔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안 가고 5만원이 적다고 생각되시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밥한번 사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18년도에 후배분이 결혼식 참석하였고
축의금 5만원후 식사를 하셨다면
지금 기준으로는 결혼식 참석하셔서
축의금 10만원 내고 식사 하시고 오면
거의 맞을듯 한데
그간에 친분이 어느정도 더 좋아졌다면
축의금을 더 고민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결혼식장의 뷔페 음식값이
2018년보다 많이 올라
요즘에는 1인당 음식값이
5만원이 넘는 곳도 많아요.
참석하지 않는다면,
5만원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식사까지 하신다면
10만원정도 하시는 게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8년도 물가와 지금 물가를 감안한다면 10만원 정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친한 직장 후배라면 10만원하는것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18년도의 물가와 지금의 물가를 비교하면 많이 차이가 나잖아요. 18년도 5만원을 했다면 그때는 보통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참석한다면 10만원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2018년에 직장 후배에게 결혼 축의금으로 5만 원을 받으셨다면, 이번에 후배의 결혼식 축의금을 고민하시는군요. 요즘 결혼식 축의금 평균은 일반 지인의 경우 약 5만 원에서 7만 원, 친한 사이일 경우 10만 원 이상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전에 본인이 받은 축의금 이상을 내는 것이 일반적인 예의로 여겨집니다. 후배와의 관계와 본인의 재정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인연이 쭉 이어지거나 업무 상 자주 마주칠 거 같다면 요즘 내듯이 10만원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그 후배와 크게 친하지도 않고 딱히 이것 때문에 신경쓰고 싶지않다면 똑같이 5를해도 괜찮지 않나해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뷔폐의 가격만큼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에 따른 물가상승등을 고려했을때 5만원만 내기에는 나중에 추후 서로 트러블등을 고려한다면 뷔폐금액 비슷하게 내는 부분이 그나마 관계상 원활하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요즘정도면 10만원내거나 그후배가 한 5만원이 마음에들지않았다면 똑같이 5만원 내시면됩니다 안가는것도 좋고요...
물가도오르고 그래서 요새는 참석하면 보통 10만원은 내는거같더라구요 7만원에서 10만원정도 축의하실생각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