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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따오기76

성실한따오기76

아이돌 굿즈는 퀄리티에 비해서 비싸게 파는 것들이 많다던데 왜 이렇게 비싸게 팔아야 할까요?

주변 친구 중에서 아이돌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굿즈를 사려고 한다해서 보니 가격이 제 생각보다 훨씬 비싸더라고요. 작은 키링도 하나가 2~3만원을 훌쩍 넘고 포토카드 세트가 5만원이상이거나 앨범도 가격이 꽤나 비싸더라고요. 사실 제작비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쌀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비싼 가격을 책정하는 걸까요? 팬들이 어차피 살 거라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수익이나 기획사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해외 아티스트들의 굿즈 가격과 비교했을 때도 우리나라가 특별히 비싼 편인지도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굿즈 가격이 비싼 건 팬심을 이용한 마케팅과 한정판, 제작비, 유통비, 아티스트 수익 분배 때문이에요.

    해외와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특별히 비싼 건 아니고, 인기와 수요에 따라 가격이 결정돼요.

    팬들이 좋아하는 만큼 구매 욕구를 자극하려는 전략도 크고요.

    그래서 가격이 높아 보여도 팬들이 사니까 계속 유지되는 거죠.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굿즈 판매는 소속사와 아티스트에게 중요한 수익원이기 때문에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팬심을 이용한 상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 아티스트 굿즈와 비교했을 때 K팝 굿즈가 특별히 더 비싸다는 지적이 훨씬 많은 편입니다.

    • 아이돌 굿즈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브랜드, 이미지, 팬덤 문화가 결합된 상품입니다. 팬들은 굿즈를 통해 자신이 아티스트의 팬임을 드러내고, 소속감을 느끼기 때문에 일반 제품과 달리 IP(지식재산) 가치가 가격에 크게 반영됩니다.

    • 전문가들은 브랜드 가치에 따라 50~60% 정도 가격이 더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