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하층민들이 일하기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치마 였다고 합니다. 1780년 의복 금지령이 철회되었지만 사실 하층민들은 이런 킬트를 다시 입고 싶어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스코틀랜드의 상류층들에게 이러한 킬트가 기존 잉글랜드인들과의 차별을 주는 의상으로 인식되며 킬트가 유행처럼 번져나갔습니다. 시작은 영국인 고용주에 의해 단순히 일하기 편하라고 치마형태로 만든 옷이였지만 여러 과정을 거쳐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으로 자리 잡고 남자가 입는 치마라고도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스코틀랜드 킬트 치마의 역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