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인이 활황이라서 그런지 주변에서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코인거래소 설치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해주는 게 맞는 건가요?

어제 남편이 저녁에 나갔다가 새벽 3시에 들어오더라구요.

코인거래소 설치해주고 은행 어플도 깔고 여러 사람 거를 하다보니

시간이 걸리도 저한테도 전화와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하는데

지금은 상승장인데 앞으로 폭락하면 깔아준 사람이 욕먹는 건 아닌지

걱정도 앞서는 거 같습니다. 그런 부탁받으면 깔아주는 게 맞을까요?

연세 드신 분들이라서 잘 몰라서 도와주기는 했지만 노후자금 다 날리는 건

아닌지 도와주고서도 걱정이 돼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오시면 해주기가 그렇고 자식이나 배우자등 가족을 동반해서 오시면 잘설명해드리고 깔아드려도 될듯합니다.사후책임 뒤집어쓰지않게 해야겠지요.

  • 뭐 깔아달라고 한다면 깔아주겠지만 그 위험성, 변동성 그리고 코인 시장의 특징을 충분하게 설명을 해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자는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라는 말도 해드려야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라면 노인분들 코인어플 그런것 깔아주지않습니다.돈따면 본인이잘한것이구 돈 잃면 남책임으로 돌려서 절대로 내가 해주거나 하지않습니다.코인하면 사람이 날카로워집니다.24시간 보고있어야 되구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 어르신이 코인을 한다면 절대 안깔아줄것같습니다.괜히 깔아주면 나중에 화살님한테 무조건 갑니다.노인들 이기주이 강합니다

  • 해주셔도 됩니다.

    저도 가끔 어른들이 거래소 한번 설치해서 보고싶다고 말씀하시면 도와드립니다.

    대신 위험성이나 투자에대해선 필히 설명을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