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의 노약자석은 무조건 비워두는게 맞나요?
지하철이나 버스에 타면 노약자석, 임산부석, 장애인석등 대중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무조건 비워두는게 맞는건가요? 일단 앉었다가 일어나는게 맞는건가요?
대중 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사람들이 많은 데도 자리가 비워 있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걸 볼때면 사람이 많으니 일단 앉아 있다가 노약자나 임산부가 오면 자리를 양보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자리를 비워 둬도 상관이 없겠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일단 앉아 계시다가 자리를 양보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사회적으로 정해둔 에티켓인것이지, 강제할 수 있는 법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보았을때, 노약자석을 비워두는것이 앉았다가 다시 일어서는 불편함, 다른 승객들의 눈초리등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앉지 않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자리가 없어서 앉아야겠다 하면 앉겠지만, 탑승하는 승객들중에 불편하거나 노약자분들이 타게 되면 자리를 양보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중 교통의 노약자 석은 항상 비워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으로 강제하고 있지는 않으며 일반인도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노약자가 탄 경우에는 바로 양보를 해 주어야 합니다
대중교통의 노약자석은 일단 비워두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노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요. 그런데 사람도 없고 비어 있다면 잠깐 앉는다구해서 문제되진 않을 듯 합니다.
대중교통의 노약자석은 평소에는 일반사람도 사용을 하다가 노약자가 오시면 자리를 비켜드리는게 더 효율적이고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적은 아닙니다. 일단 해당 사람이 온다면 비켜주는 것은 많지만 앉을 수 있는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놔둘 필요는 없는 자리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