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아기의 탯줄혈액(“제대혈”)이는 적혈구,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Cell)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수 이식을 보완 혹은 대체하여 각종 난치성 혈액질환은 물론, 유방암 등과 같은 고형암 및 각종 대사성 질환, 유전성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의 자원입니다.
태어날 아기의 탯줄혈액(“제대혈”)이는 적혈구,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Cell)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수 이식을 보완 혹은 대체하여 각종 난치성 혈액질환은 물론, 유방암 등과 같은 고형암 및 각종 대사성 질환, 유전성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의 자원입니다. 흔히 골수이식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은 골수 조혈모세포이식이며, 아직 탯출혈액의 조혈모세포 또한 똑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골수에 비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제대혈에 들어있는 조혈모세포는 골수에 들어있는 조혈모세포보다 미성숙하기 때문에, HLA유전자 6개가 다 일치해야 이식이 가능한 골수 조혈모세포에 비해 탯줄혈액(제대혈) 조혈모세포는 4개의 유전인자만 맞으면 실제 이식이 가능하고,이식수술 후 면역학적인 부작용이 훨씬 적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탯줄혈액은 골수에 비해 쉽게 채취할 수 있습니다.
제대혈은 탯줄과 모체의 태반에 존재하는 혈액으로 혈액 속에는 다량의 줄기세포, 조혈모세포, 면역세포가 존재하여 희귀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되는 물질입니다. 아이가 건강하다면 특별히 필요가 없겠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인 만큼 마치 보험을 들듯이 갖고 있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직까지 발전된 의료의 분야는 아니지만 여러 희귀 질환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연구되는 만큼 미래에는 활용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