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왜 십일조는 내나요? 외국은 안내는데 우리나라만 낸다고 하더라구요

개신교는 십일조라는게 있잖아요?

왜 내는 건가요?

그리고 외국은 십일조 없다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십일조를 내는 건가요?

성당이나 불교는 세금도 내는걸로 아는데

개신교는 안내잖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십일조는 종교적 신앙과 공동체 유지, 선교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금하는 것으로,

    성경이나 교회 전통에 따라 신도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내는 것이며,

    외국에서도 일부 교단이나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권장하지만 강제는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는 전통과 문화, 교회가 자율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성당이나 불교는 세금이 아니라 종교 활동을 위한 헌금이나 기부로,

    개신교는 자율적 헌금이기 때문에 강제적이거나 의무적이지 않으며,

    신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니,

    꼭 의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고, 본인 신념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 개신교에서 십일조는 성경, 특히 구약성경의 창세기와 말라기서 등에 근거하여 하나님께 받은 축복에 대한 감사와 신앙의 표현으로 내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 헌금을 통해 교회 운영비, 목회자 사례비, 선교 활동, 구제 활동 등에 사용합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십일조를 강조하지 않거나, 자발적인 헌금만을 권장하는 교단도 많습니다.

    서구 개신교 국가들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강조했고, 교회의 재정도 투명성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 십일조의 개념은 과거 구약시절 주신 여호와에게 자신이 수확한것중 가장 좋은 것을 골라 태워서 바치는 의식이 (보통 산제물을 태웠습니다)

    이어지며 현대에 들어서는 산제물을 바칠수없으니 생기는 수입의 10분의1을 신계 바친다는 의미로 교회에 헌금을 하는것인데요.

    이러한 십일조는 외국의 개신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내고있습니다.

    산제물 대신에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일이니까요.

    다만 외국의 개신교들은 우리나라처럼 예배중간에 헌금함을 들고 다니며 걷고 하는식으로 하지 않고 강제성이 덜하다는것이 우리나라와 다른점입니다.

    결론은 외국도 십일조를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노골적으로 걷는경우는 드물다 라고 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