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공양미가 가지는 의미는 단순히 쌀을 기부한다 의미를 넘어서 수행 보시 공동체 유지라는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불교에서 가장 기본적인 수행 중 하나가 보시 즉 나눔의 실천인데 쌀은 일상에서 가장 기본적인 생존 식량이기 때문에 그걸 나눈다는 행위는 욕심을 내려놓고, 타인과 나누며, 마음을 맑게하는 수행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절과 스님들의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식량이고 업장을 소멸하고 복덕을 짓는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공양미는 주로 스님들 식사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부처님오신 날 등 사찰을 방문하는 시도, 대중공양을 하며 절의 사회복지오 자선 활동에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