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타이레놀)는 술과 함께 복용 시 간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단회복용으로 중대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최대한 함께 복용을 안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대신에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성분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속쓰림, 구역구토 등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음주전후 간격은 최소 2~3시간 띄워주시고 과음을 피해주시면 보다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