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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굳은크낙새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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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은 때로 오염된 흰옷에는 과탄산소다가 제일 좋을까요?

베이킹소다와 락스는 있는데 과탄산소다는 없는 상황입니다.

묵은 때로 누렇게 오염된 흰옷을 하얗게 표백하려고 검색해보니 과탄산소다가 좋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베이킹소다나 락스로는 안되는지 (혹은 표백이 가능하더라도 블라우스 같은 옷감이 상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흰옷에 묵은때 빼는 데는 과탄산소다가 참 좋긴한데 없으시다면 락스를 희석해서 써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블라우스처럼 얇은 옷감은 락스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 옷이 상할수도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글고 베이킹소다는 세척력은 있어도 표백효과는 좀 떨어지니 락스를 아주 조금만 타서 짧게 담갔다가 얼른 헹궈내시는게 제일 나을것같습니다.

  • 묻은 때로 오염된 흰옷에는 과탄산소다가 ‘표백(산소계 표백제)’ 성질로 누런 때·땀 얼룩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과도한 시간·고온·고농도 사용은 오히려 더 누렇게 변색되거나 손상될 수 있어 ‘온도·시간 조절’이 핵심입니다.

    과탄산소다로 효과가 좋은 경우

    누런 때(황변), 땀 얼룩, 커피·국물·소스 등 오래된 얼룩에 불림 세탁으로 표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찬물에 거의 반응하지 않으므로 ‘따뜻한 물(대략 40~60℃)’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기본 사용법(집에서 따라 하기)

    50~60℃ 물에 과탄산소다 2~3스푼(또는 2~3큰술) 녹여 옷을 30분~1시간 이상 불린 뒤 세탁합니다.

    더 오래 담가야 하면 1~2시간 이상까지도 가능하다고 안내됩니다.

    주의사항(오히려 더 누렇게 변할 수 있음)

    과탄산소다는 강알칼리성이라 오래 담그면 옷이 더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색 있는 옷·프린팅·아이보리 계열탈색 위험이 있어 부분 처리(부분에만 묻혀 사용) 가 권장됩니다.

    실크·울·울/실크 등 민감 소재는 피하고, 고온은 섬유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안/보완 팁

    과탄산소다가 어렵다면 식초(구연산)로 헹구어 잔여 세제·산화물 중화를 보완하는 방법도 소개됩니다.

    과탄산소다가 효과가 없거나 변색이 심하면 전용 얼룩제거제 또는 락스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