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되기까지는 매우 어려운 수행과 선발 과정을 거칩니다. 조계종에 경우 스님이 되기 위해서는 출가를 하고, 행자 교육을 받습니다. 행자 교육 기간은 6개월에서 1년 간의 수련생 기간이라 보면 됩니다. 그리고 행자 생활을 마친 후 득도식을 하고 정식 스님이 됩니다. 득도식을 하면 출가자로서 법명을 받게 됩니다. 이후 사미계를 받는데, 이는 초심자 스님으로서 기본 계율에 따라 생활하는 것입니다. 사미자 수계 후 승가대학 또는 선원에 입학하고 일정 기간 수행이후 구족계 수계를 받는데, 이때서 부터 정식 승려로서 자격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