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말하기..ㅠㅠ 긴장되서 말을 못하겠어요
퇴사할려고 마음은 먹은지 오래고
이번달까지하고 끝 내려고요ㅠ
잡일도 문제지만 사람때문에 관두려고요ㅠㅠㅠ
근데 입이 안떨어져요
8일에 종소세 때문에 원장 개 예민할텐데
8일 이후는 좀 늦은 거 같고
이번주에는 이야기를 해야
사람을 구하든 해서 제가 편할 거 같은데 문제가 말을 못하겠어요ㅠㅠㅠㅜㅜ 하 이게 원래 이렇게 까지 떨릴 일인가요ㅠㅠ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냉정하게 퇴사를 해야한다면 질문자님의 미래를 위해서 당당히
말씀하셔도 될것같아요. 이미 질문자님은 퇴사를 선택하신 상황에서 주위를 살피느라 늦어지면 더 결정이 어려워질것같네요. 쉽지 않은 상황이겠지만 용기내어 현명한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퇴사하는 것은 본인의 결단으로 내린 선택이라 뭐라고 말할 순 없으나
적어도 퇴사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한 달 전에 이 사실을 회사에 알리고 회사 내에서 본인의 다음 인수자를 구할 때 까지의 시간은 어느 정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인수자가 오면 인수인계를 해주고 퇴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퇴사하는 것을 빨리 전달하지 않으면 시간만 지체 됩니다.
이왕 퇴사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회사 눈치 보지 말고 본인을 위해서라 생각하고 말을 전달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원장 눈치 보이시겠지만
시기를 놓치면 본인에게 아까운 시간만
길어져요 자신감 가지시고 하루빨리
얘기하세요 본인이 퇴사하겠다는데
누가 말리나요 다음번 인생을 위해
하루 빨리 얘기하세용 인수인계까지
하시고 그만두시려면 하루라도 빠른게좋아요
사직은 근로자 고유 권한이며 스스로 선택했으면 말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데 성격이 타인을 배려하거나 조금 소심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말로 하지 못하면 사직서 작성해서 제출하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왜 사직하냐고 물어보는 경우 정확한 사유를 말하면 지금까지 이랬다 저랬다 해명할수도 있으니 간단하게 개인 사정이라고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달 말까지 하고 그만두는 경우 빨리 사직의사를 밝혀야 회사에서도 신규인원 채용하고 인수, 인계도 할 수 있습니다.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입이 안떨어져서 말을 못하신다는거 잖아요 그러면 사직서를 써서 제출해보면 어떨까요
그만두어야 되는데 말이 안나오면 다른 방법을 써야죠
그래서 사직서 제출을 추천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타이밍인거 같아요 퇴근하기전에 드릴말씀이 있는데 이번달까지만 하고 싶다고 말해보세요 그것도 경험이고 질문자님을 위한 선택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요
퇴사 통보는 갈등을 피하고 싶을수록 입이 안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조직이면 더욱 그렇죠.
그렇다고 결국은 말해야 할 일이고 쫄 일도 아닙니다.
미뤄봐야 더 스트레스만 됩니다.
짧고 단순하게 '이번 달까지만 일하고 정리하겠습니다.'라는 한다디면 충분합니다.
구체적인 이유를 주저리주저리 말할 필요조차 없는 겁니다.
어차피 불편함이 있을 수밖에 없고, 부정적인 반응 등이 예상이 된다면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말씀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어차피 퇴사하면 볼 일이 없는 사람이기도 하고, 늦어지면 본인만 힘들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