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커피는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같이 빠른 시간에 먹을 수 있는게 대부분이지만 라떼 종류도 마시기는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커피 종류 말하지 않고 한잔 이라고 하면 무조건 에스프레소 1샷이 제공되는데 커피의 원형이며 기준이고 문화 그 자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에스프레소 입니다. 아메리카노를 싫어 한다기 보다는 짧고 강하게 마시는 커피 문화에서 연하고 오래동안 마시기 때문에 대부분 싫어 합니다. 우유가 들어가는 라떼류는 시간대에 따라 즐기는데 보통 11시 이전 우유를 식사 대용으로 생각해서 마십니다.